애드센스 승인을 하기 위한 글 1화를 쓰고 바로 2화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이렇게 글을 바로 쓰면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 부분도 증명할 수 있는 글 이라고 생각 하기에 쓰는 부분이라고 합리화 하기로 하며 시작 하겠다. 이글을 쓰는 이유와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p2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요청 가능 횟수
이전 글을 읽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알고리즘을 타고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온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나처럼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요청 가능 횟수가 모두 사용되어 더 이상 사이트 검토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를 받고 온 사람들것이다.
당신은 전업이라면 멘붕이 왔을 것이다.(너무 옛날 말인가?) 아니면 전업이 아닐 것이다. 그냥 해보는 사람. 하지만 난 애드센스 전업을 생각 했었고 하루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쓰고 있었다. (ep1 참조)
그럼데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요청 가능 횟수의 글이 나온 것이다. 보통 사이트 검토요청 가능 횟수가 나오면 일주일간 재검토를 못한다.
나도 낙담을 하고 멘탈을 부여 잡기위해 도매인 하나를 더 사서 이런 글을 써보고 있다. 이렇게 사람이 내려놓으면 일이 잘 풀리는 것인가?
여기까지 잘 읽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겠다. 이정도 인내했다면 노하우를 알려줄만 하지.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요청 가능 횟수 초과 해결하기
방법은 간단 했다.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 요청 횟수 초과가 떠서 일주일간 사용 못하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사이트를 삭제해라.
그리고 다시 등록하면 일주일을 벌 수 있다.
난 이틀을 버리고 지금 도매인까지 다시 파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니. 나는 지금 다시 기분이 좋아졌고 메인 도매인 애정이 +1점 되었다.
아참 지금 글의 문맥이 뭔가 안맞을 수 있는데 애드센스 승인 에피소드 1을 쓰고 바로 쓰는 글이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이글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이다. 노하우, 하루에 글을 몇포를 하는지 여부와 상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 그리고 지금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노하우의 글은 맞지만 노하우가 아니고 결국에 성공한다면 노하우가 될 글이다.
만약 이글에도 광고가 붙어 있으면 성공한 것이다. 기분이니 광고라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